[다자이후맛집] 다자이후여행! 우메가에모찌 실내에서 즐기기! 오노츠쿠시도 [小野筑紫堂]

 

그곳은!!!!! 바로!!!!

小野筑紫堂!!  오노치쿠시도 / 오노츠쿠시도 라고 하는 곳입니다!!!

 

 

우리 유투어 버스 출발할때  하카타역 치쿠시구치에서 출발하는데요

 

그때 치쿠시의 한자가 바로 ' 筑紫 ' 입니다!!!

 

다자이후 역에서 텐만궁 방향으로 걷다보면 오른편에 요러한 가게가 보일거에요!!!!

이쪽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!!

벌써부터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막 느껴지기 시작하죠?!!

 

 

저기서 오른쪽 나무문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!!!!

메뉴는 요러하니 참고하세요!!!

 

오렌지 쥬스 250엔  (진짜 싸죠!!! )

 

팥죽 600엔

유자차 350엔  (따듯한거 / 아이스 동일 가격 )

 

등등등등이 있습니다!!!

 

차랑 우메가에모찌 세트는 600엔이네요!

실내 분위기들은 요러하답니다

 

의자가 다소 닥딱하고 불편해요!!!

 

 

하지만 바깥경치가 진짜 최고!!!

곳곳에 아기자기한 장식물들도 있고요

정말 멋진 정원을 보시면서 차를 드실 수 있는공간 이에요

다자이후는 참 멋진 정원을 바라보며 차랑 모찌를 같이 드실 수 있는 공간이 많은 것 같아요

ㅋㅋㅋㅋㅋㅋㅋ제가 좀 예쁘게 하고 갔더라면

 

밖에서 사진도 찍고 그랬을 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안타깝네요 ㅋㅋㅋㅋㅋㅋㅋ

 

 

안에 들어가셔도 메뉴가 있습니다

 

단 ㅋㅋㅋㅋㅋㅋㅋ메뉴는 일본어니

 

우리 유투어버스 블로그 설명을 참고하세요 +_+ !!



자 드디어 본격적 메뉴 +_+

 

 

두명이서 같이가서  오렌지쥬스, 아이스유자차, 우메가에모찌 하나를 시켰습니다

ㅋㅋㅋㅋㅋㅋㅋㅋ항공샷이 대세라면서요??

밑에있는 음료가 아이스 유자차인데

 

아이스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작은 찻잔에 유자차가 담겨나와서 당황당황

 

이거 뜨거운유자차잔 아닌가요?!

 

음 그리고 우메가에모찌 맛있었는데요!

 

원래 그런건지 많이 구워진건지

 

표면히 굉장히 많이구워서  바삭바삭과 딱딱의 사이였어요

 

약간 쿠키가 된 느낌????

 

아 팥은 홋카이도산 팥을 쓴다고 하니 참고하세요!!!!!!

양이 적은 유자차였지만 그래도 간도 딱 맞고 맛있었음!!!!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삭바삭했던 표면 느껴보시라고

 

제가 손으로 눌렀더니 부서지는 감각이었어요!!!

 

 

 

그렇게 먹고 마시고 밖으로 나왔는데요!

 

 

참고로 이 가게는

요러한 기념품 & 그릇등을 함께 팔고 있었습니다!!!

 

 

기념품 가게에서 안으로 들어가실 분들은 저기 왼쪽 문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당!!!!!!!

 

 

이쪽으로 빨로빨로미!!!!!!!!!!! 오세요!!!!

 

그럼 뿅!!

 

다음에 만나요!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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