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유후인맛집] 유후인 색다른 카페 추천! 3대료칸 타마노유에서 운영하는 '티룸 니콜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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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투어버스  입니다 +_+ 맛집 찾아가는것은 제 취미이자 생활인데요

 

 

 

유후인에서 뻔히 알고있는곳은 가기 싫잔아요!

 

남들과는 다르게! 유후인에서 색다른 카페! 색다른 레스토랑!

 

예쁘고 멋있는 남들이 모르는곳!!! 을 가고싶고 성공하고싶은 욕구가 강한데요!!!!

그래서 아무튼!!! 애플파이로 유명한!!! 유후인 3대료칸중 하나인 타마노유에서 운영하는 +_+

 

티룸 니콜 이라는곳을 찾아갔습니다

 

 

저를 따라오세요!!

 

 

빨로빨로미 !

 

 

 

유후인역 방향으로 유후인 길거리를 걷다보면요

요러한 풍경이 보일겁니다!!!

 

그러면 저기 세분이 걸어가고 있는 곳으로 걸어가주세요!

 

왼쪽길로 고고고!

그러면 또 이렇게 멋진 풍경이 나오죠 

 

나무가 진짜 멋있죠

 

하천을 하나 걸어가게 됩니다

 

제가 걷는곳에도 다리가 있고요

 

옆에도 다리가 있네요!


자 그렇게 다리를 건너면요

전방에 요러한 풍경이 나오는데 이 앞이 바로

 

료칸 타마노유의 프론트와, 카페 니콜 입니다!!


이 길을 따라서 더 앞으로 쭉쭉 가볼게요

예쁜 나무 건물이 나왔군요, 그그 저 문을 어서 열고 싶어요

 

 

너무 덥거든요 ^^

 

 

 

 

빨리 시원한 에어컨이있는 건물안으로 출동!!!!!!!!

진짜 대박이져!!!!! 창밖을 보면서 드실 수 있도록,

 

자리가 배치돼있어요!!!!! 

 

창가를 볼 수있는 자리도 있지만

 

창밖에 안보이는 자리도 없어요 ㅠㅠㅠ

 

 

다들 창가 자리를 원하시는지  창가가 안보이는 자리는 자리가 비었고

 

창가쪽은 꽉차있어서 

 

 

ㅠ_ㅠ 다들 그냥 돌아가시더라고요

 

 

저는 일찍온 덕분에 창가자리 사수!!! 

 

(런치는팔고있지 않아요 음료랑 디저트만 팔아요

 

ㅋㅋ 제가 딱 점심시간에 갔기때문에 제가 첨에 갔을땐 널널 했었어요!!)

실외에도 자리가 있었지만, 덥고 벌레가 있어서 그런지

 

아무도 안앉으셨어요!

진짜 ㅎㅎ... 혼자왔지만서도

 

너무좋아가지고 2시간정도를 머물다 갔어요

 

창밖만 보는데도 그냥 저절로 힐링.. ㅠ_ㅠ

테이블에 있는 꽃도 예쁘고요 ^0^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자도 쿠션도 푹신푹신

 

유후인에서 힐링하기 최적의 장소인듯 ㅋㅋㅋㅋㅋ

사진 필터 바꿨더니 엄청 분위기 있죠 +_+?

 

제가시킨 애플파이 + 아이스커피세트는 1030엔!!

 

만약 뜨거운 커피로 하시면 980엔이에요!!!

근데 좀 상상한맛이랑은 달랐어요!!! 생각보다 시럽??이 엄청 많아서 달고

 

사과의 사각사각한 맛은 없었어요~~

 

근데 생각이랑 달랐다는거지 맛은 맛있었어요!!!

너무 기분이 좋네요 진짜! ㅠ_ㅠ ㅋㅋㅋ

 

 

너무 좋아서 눈물이! ㅋㅋㅋ

다 먹고 나가는길!

 

진짜 기분좋게 애플파이와 아이스커피를 먹을 수 있는집

 

티룸 니콜이었습니다!!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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